1930년대 건립된 이 건물은 일제 강점기 당시 진해 해군통제부의 병원장이 살던 사택이었으나, 지금은 대중음식점으로 사용되고 있다.
‘ㄱ’자형의 평면에 주 현관이 돌출형으로 설치되어 있으며, 내부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응접 공간은 양식으로, 가족들의 주거 공간은 전통적인 일식으로 되어 있는 목조주택이다.
건립연도 | 1938년 | |
규모 | 대지면적 | 654.6 ㎡ |
건축면적 | 178.01 ㎡ |
종목 | 등록문화재 제 193호 |
명칭 |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 |
수량/면적 | 1동, 1층 연면적 99.93㎡ |
지정(등록)일 | 2005.9.14 |
소재지 |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32번길 22,18(근화동) |
시대 | 일제강점기 |